‑ 차세대 난연 캡슐화 폴리우레탄 폼 'Baysafe BEF' 시리즈 발표
- 기계적·전기적·열적 위험으로부터 배터리 셀 보호... 열전파 차단 기능 강화
- 중국 2026년 배터리 안전규정(GB38031-2025) 시행 앞두고 선제 대응
독일 소재기업 코베스트로(Covestro)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난연 캡슐화 폴리우레탄 폼 기술 'Baysafe BEF'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폼은 배터리 셀을 감싸 기계적 충격, 전기적 단락, 열적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전기·열 차단 특성을 통해 한 셀에서 발생한 이상 현상이 인접 셀로 번지는 열전파(thermal propagation)를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기술 공개는 중국이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세계 최초의 '무화재·무폭발' 배터리 안전규정(GB38031-2025)을 앞두고 나온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배터리 제조사와 완성차 업체들은 새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소재 단계부터 안전 설계를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소재 기업들의 이 같은 기술 개발이 배터리 안전기준 강화 추세에 맞춰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처: S&P Global Mobility AutoTechInsight, 202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