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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2026 글로벌 배터리 안전 대상’ 개최

By Joseph
사단법인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2026 글로벌 배터리 안전 대상’ 개최
배터리 화재 예방과 안전기술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전문가 발굴
오는 9월 킨텍스 ‘K-BATTERY SHOW 2026’ 현장에서 시상

사단법인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이사장 이미연)가 배터리 화재 예방과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기관·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글로벌 배터리 안전 대상’을 개최한다.

글로벌 배터리 안전 대상은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 공동주택, 지식산업센터 등에서 사용되는 배터리의 화재와 폭발 사고를 예방하고, 우수한 배터리 안전 기술과 관리 사례를 국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기자동차와 ESS, 데이터센터용 UPS, 이동형 전자기기 등 배터리 적용 분야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배터리 상태진단, 이상 징후 감지, 초기 대응, 화재 확산 방지와 같은 안전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배터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거나, 배터리 화재 예방기술과 소방장비 개발, 안전교육, 연구개발 및 제도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전문가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데이터센터 배터리 안전, 공동주택 및 지하주차장 안전, 지식산업센터 안전관리, 배터리 연구개발, 배터리 화재 예방 소방기기, 전기차 및 ESS 안전기술, 배터리 안전교육 및 인재양성 등으로 구성된다.

수상 후보자는 배터리 안전 분야의 전문성, 기술혁신성, 현장 적용성, 화재 예방 효과, 사회적 기여도와 향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심사는 배터리, 전기, 소방, 안전, 연구 및 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담당한다.

사단법인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도정국 사무총장은 “글로벌 배터리 안전대상을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배터리 화재 예방과 안전 기술 발전에 힘써 온 기업과 기관, 기술인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수한 안전 기술과 관리 사례가 산업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소방기관,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는 배터리 기술인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증진, 배터리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성능평가 및 화재 예방 기술 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도 배터리 전주기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배터리 안전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BATTERY SHOW 2026’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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