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Guard L 공개… 해외 정부·글로벌 기업·인플루언서 대거 방문
- 전기차 화재는 이제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안전 문제
- 업무협약 4건, 투자 유치 의뢰 3건, 미국 수출 문의 10건 이상을 확보
주식회사 지이브이알(대표 도정국)은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배터리 화재 문제는 각국 정부와 소방 당국, 완성차 업체, 보험사까지 공통으로 직면한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재발화 가능성과 진압의 어려움, 대형 인명 피해 위험으로 인해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에 대한 관심이 CES 2026 현장에서도 크게 높아졌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지이브이알은 전기차 전용 소화기와 무인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EV-Guard L’을 전시해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V-Guard L'은 전기차 하부 배터리팩을 목표로 원격·무인 방식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위험한 현장 접근 없이도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글로벌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이브이알 부스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언주·강준현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김상백·김하영·이다영 포항시의회 의원,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 전재업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본부장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이 방문해 기술과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해외에서도 미국 피닉스시(Phoenix, United States) Ann O’Brien 부시장, 시애틀(Seattle)항만청 Sam Cho 청장,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김창주 회장 등이 부스를 찾아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SUZUKI, NOROO, GIT, UC Berkeley 등 완성차·물류·소재·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지이브이알의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팔로워 91만 명의 멕시코 틱톡커와 7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중동권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들도 지이브이알 부스를 방문해 장비를 촬영·소개하며 전 세계 온라인 플랫폼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도 이어져 지이브이알은 CES 2026 기간 동안 업무협약 4건, 투자 유치 의뢰 3건, 미국 수출 문의 10건 이상을 확보하며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사업성과 수요를 갖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이브이알 도정국 대표는 “전기차 화재는 이제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안전 문제로, 이번 CES를 통해 'EV-Guard L'과 전기차 화재 진압 솔루션이 국제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전기차 안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